대구시는 대구권광역도시계획이 2005년 1월 확정되고, 제4차국토 종합계획 수정계획이 2005년 12월에 확정되어 이를 반영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인한 혁신도시 건설 등 세계화, 광역화, 지방화 시대의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도시공간구조 개편 등 장기적인 발전방향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간 목표년도 2020년의 미래 장기비전을 제시하여 시민의 꿈과 희망을 담을 수 있는『대구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공청회(2005. 10)와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2006. 2), 시의회 의견청취(2006. 3)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말에 건설교통부에 승인신청을 하였다.
그동안 9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연말 12월 28일에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2020 대구도시기본계획」은 2020년을 향한 국토 동남권의 중추관리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영남권의 중심도시, 동남권의 R&D 거점도시, 그리고 환동해경제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하여 도시의 미래상을『세계로 열린 매력있는 문화·기술도시』로 정하였다.
목표년도의 계획인구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당초 280만 명에서 275만 명으로 조정되었으며, 달성군 현풍의 테크노폴리스 조성, 달성군 다사읍 세천지방산업단지 조성, 동구 신서동의 혁신도시 건설 등 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의 토지이용계획이 전부 원안대로 반영됨에 따라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그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구시는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반영한 보고서를 보완하여 2007년 1월중으로「2020 대구도시기본계획」을 市공보에 공고하고 그 내용을 30일간 일반인에게 열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확정하여 시민에게 열람할「2020 대구도시기본계획」은 종전과는 달리 일반인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보고서 전체 내용을 인터넷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도시계획과 도시계획담당 김광석 053-803-4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