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올해 행정자치부로부터 교부받는 지방교부세를 전년대비 10.8%가 증가된 3조 4,169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는 전국 최다 확보액으로서 그간 경상경비 절감, 공무원정원기준 준수, 지방세징수율 제고 등 재정건전화를 위한 공무원들의 자체노력 결과가 반영되는 재정인센티브까지 포함된 금액이다.

지방교부세 확보내용을 살펴보면 보통교부세가 3조 2,571억원, 도로분교부세가 661억원, 분권교부세가 973억원 등으로서 단체별로는 도본청이 12.6%가 증가한 6,794억원이며, 시단위에서는 경주시가 18.3%가 증가한 2,038억원, 구미시가 22.1%가 증가한 977억원, 상주시가 13.4%증가한 1,881억원이며, 군단위에서는 의성군이 13.7%가 증가한 1,472억원, 성주군이 16.5%증가한 888억원, 예천군이 15.9% 증가한 1,143억원 등이다.

재정인센티브의 내용을 보면 도본청이 경상경비절감노력, 지방청사 적정운영 등으로 7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시단위에서는 포항시가 35억원, 영주시가 34억원, 상주시가 28억원 등이며, 군단위에서는 영양군이 7억원, 울릉군이 6억원 등이다.

이와 같이 전국에서 최다액의 교부세를 확보하게 된 것은 교부세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교부세 산정에 필요한 관련통계자료 등을 철저히 관리, 정비함은 물론 전공무원들이 일치단결하여 경상경비절감 및 공공청사 적정사용, 공무원정원기준 준수 등 자치시대의 책임행정 실현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와같이 증액확보된 지방교부세 재원으로 민선4기 김관용 지사 취임이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프로젝트사업, 동해안 해양개발 사업과 내륙 첨단산업 단지조성 등 도민일자리 창출에도 한껏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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