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정부는 2007.1.10(수) 거행되는 니카라과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김원웅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을 대통령 경축특사로 파견한다.

김원웅 특사는 니카라과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오르떼가(Ortega)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더불어 우리나라와 니카라과 상호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내용의 노무현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며, 니카라과 오르떼가 대통령 및 정부 주요 인사들과 양국 간의 관계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니카라과와는 1962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1979년 산디니스타 혁명으로 양국관계가 사실상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1990년 챠모로 민간정부 수립 이후 양국관계가 다시 정상화되었으며, 이후 2000년 알레만 대통령과 볼라뇨스 대통령 당선자의 연이은 방한으로 양국 간 협력관계가 강화되어 왔다. 최근 우리 업체의 니카라과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24개의 우리 업체가 1.5억불을 투자, 약 1만5천 명의 현지인을 고용하여 니카라과 내 미국에 이은 제2위 투자국으로서 니카라과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원웅 특사는 이번 방문기간 중 니카라과와 미국 뉴욕 거주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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