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환균)은 동아시아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성장전략으로서 글로벌 첨단의료허브인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 구축을 위해 1월 4일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상윤) 및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

이번 협약은 지난 해 12월 말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서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 구축 계획을 가시화하고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임.

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는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에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연구센터인 나노바이오융합기술센터와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는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에 맞춤의학을 구현하는 재생의학센터와 첨단유전체이식의학클러스터를 각각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소 및 기업 유치활동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임.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는 바이오메디컬생명공학분야의 대표연구소로서 최근 교내 생명과학 및 공 분야를 전면적으로 개편, 기존 학과 및 단과대학간의 장벽을 제거하고 생명공학분야의 특성화를 구축한 개혁적인 조직을 갖춘 국제수준의 연구조직임. 첨단기술을 적용한 연구중심의 조직체제를 기반으로 국가전략적 핵심생명공학기술 개발, 고급 연구인력 양성, 학·연·산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등의 활동을 진작시켜 궁극적으로 국내외 생명공학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936년 24병상의 성모병원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 세계 3위의 골수이식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등을 비롯하여 8개 병원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였음. 특히, 세포치료와 재생의학의 영역에서는 골수이식센터를 기점으로 대형 국책과제인 기능성세포치료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가톨릭교회에서 지원하는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활동을 통해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분야에서 국내 선두의 위치에 있음.

금번 협약체결로 중앙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이와 연계하여 구축할 계획인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에 국내 유수의 의료·바이오 관련 기관과 스타과학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음.

송도 5·7공구에 조성될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는 최적의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국제공항과 항만 등 글로벌화의 필수 인프라를 갖추고, 외국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주거 환경과 유연적인 제도가 뒷받침되어 고급인력 확보가 용이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되고 궁극적으로 동아시아의 첨단의료허브 구축지로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는 2005년 8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서울의대, 경희대, 가천의대,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국내 유수기관들이 참여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 계획 하에 의료서비스, 신약개발, 의료기기, 유전체 및 재생의학 분야의 각 특화된 센터를 통해 ‘의료관광 클러스터’, ‘맞춤신약 클러스터’, ‘의료기기 클러스터’, ‘이식의학 클러스터’가 구축될 계획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는 국내 유수 기관과 연구소에 이어 세계 최고의 외국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여 수요지향적인 첨단의료 R&D 허브 체제를 구축하고 BT, IT, CT가 융합된 새로운 HT(Healthcare Technology)를 창출함으로서 미래 글로벌 의료 수요를 선점하여 동아시아의 바이오메디컬 거점으로 역할 할 것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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