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의 염정아, 실제로도 열정적인 사랑을 하다

서울--(뉴스와이어)--‘신나게 사는 게 미안했던 시대, 그래도 뜨겁게 사랑했던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오래된 정원>(감독 임상수, 제작 MBC프로덕션)의 주인공 염정아가 실제로도 열정적인 사랑을 할 것 같은 여배우 1위로 선정되었다.

평생동안 지켜낸 성숙한 사랑의 주인공 염정아, 관객들도 공감!

<오래된 정원>의 ‘윤희’와 같이 실제로도 열정적인 사랑을 할 것 같은 여배우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와 같은 제목으로 진행된 설문에서 <오래된 정원>의 염정아가 1위를 차지했다. 염정아는 <범죄의 재구성>의 푼수끼 있는 팜므파탈, <여선생VS여제자>의 철딱서니 없는 여선생, 어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는 엄마 역할의 <새드무비>까지 매번 다른 이미지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연기파 배우. 특히 신작 <오래된 정원>에서는 사랑하는 연인과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하지만, 평생동안 그 사랑을 지켜낸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서 배우로서 보여준 이런 열정적인 모습과 최근 그녀의 결혼 소식이 맞물려, 실제로도 열정적인 사랑을 할 것이라는 관객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아픈 시대, 빛나는 사랑의 기억 <오래된 정원>은 오늘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웹사이트: http://www.mbcpro.co.kr

연락처

MBC프로덕션 영화기획부 김화진 팀장 02-78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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