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일 평균 2.6건의 화재진압 출동을 했으며, 인명피해 0.2명, 재산피해 0.06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를 원인별 분석해 보면 전기 화재가 240건(24.7%)로 가장 많았으며, 담뱃불이 122건(12.6%), 불티 99건(10.2%), 방화 83건(8.5%), 불장난 69건(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274건(28.2%), 차량 141건(14.5%), 공장 80건(8.2%), 음식점과 점포가 각각 71건(7.3%), 사업장 44건(4.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방화는 총 83건으로 전체 화재 대비 8.5%를 차지했으며, 방화동기로는 불만해소가 18.1%, 가정불화가 9.6%, 비관자살이 4.8%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또 구조·구급건수는 구조 5058건, 구급 2만7635건 등 모두 3만2693회 출동했으며, 구조·구급 인원은 구조 1612명, 구급 2만2295명 등 모두 2만3907명으로 2005년 대비 597건(1.9%), 2035명(9.3%)이 늘어났다.
이는 1일 평균 89.6회 출동해 65.4명을 구조 및 응급 이송해 울산시민 50명중 1명은 119구조·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활동의 주요 사고유형별 인원을 보면 지난해에 이어 교통사고가 578명(35.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수난사고 117건(7.3%), 화재사고 96건(5.96%) 등의 순을 보였다.
월별로는 날씨가 더워지고 불쾌지수가 높은 8월이 전체구조인원의 11.4%를 차지했는데, 이는 풍·수해 등 자연재난과 더운 날씨로 인한 불쾌지수로 인해 각종 사고위험 요인의 증가로 수난사고까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구급활동은 환자유형별 현황에서는 질병(급·만성질환)이 1만261명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46%를 차지했고 이어 사고부상 환자 4714명(21.1%), 교통사고 환자 3939명(17.7%) 등의 순을 보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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