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스타벤처 육성사업’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7개사의 총매출액은 약 490억원, 수출액은 약 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매출액과 수출액도 각각 240억원과 1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업은 지역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2004년부터 추진돼 현재 11개사에 비즈니스자금과 융자 및 투자 지원 등이 이루어져 오고 있다.

특히 7개사에 1억6500만원이 지원된 비즈니스자금은 시제품제작 및 공정개선을 위한 장비도입, 사내 인트라넷도입 등에 지원됐으며, 특허 11건, 인증 3건, 이노비즈 3건, 벤처기업인증 3건을 획득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돼 기업의 성장 및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주)수성정밀기계는 자체 개발한 포구 자동화기술을 독일과 미국 등 총 4건의 국제특허를 출원하여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9개사가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약 58억원의 융자지원을 받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진명21(주)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약 1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의 주요 목표인 기업의 경영에서 마케팅, 자금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통해 우수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취지가 주효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도 신규 3개사와 기존업체 중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글로벌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수성정밀기계(대표 안상진), (주)태영에스엔씨(대표 이정희), (주)유니램(대표 윤주영), 진명21(주)(대표 노성왕), (주)국일인토토(대표 이종철), (주)씨앤캠(대표 김정석), (주)네트(대표 이진웅)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산업진흥과 이준걸 052-229-288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