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金七斗/www.e-cluster.net)이 전국 30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2006년 11월 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자료에 따르면 11월 가동률은 84.7%로 지난달에 비해 0.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 목표치 달성을 위한 업계의 노력과 *완성차업계의 조업 정상화 등으로 산업단지 주력업종의 생산과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 완성차 업계의 파업 : 현대차(6.26~7.26), 기아차(7.18~8.31), 쌍용차(7.14~8.31)

한편, 기업규모별 가동률은 대기업(300인 이상)은 85.5%, 중기업(50인~300인 이하)은 83.2%, 소기업(50인 미만)은 78.5%로 조사되었다.

생산은 26조 5,722억원을 기록하여 지난 달보! 다는 2.9%, 전년 동월대비로는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파업 및 추석연휴가 끝남에 따라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ㆍ수출이 정상화되고, 연말연시 특수에 따른 수요증대와 내수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생산이 증가한 결과이다.

* 추석 연휴기간 : 작년(05.9.17~9.19) → 금년(‘06.10.5~10.8)
* 주요 업종별 생산 증가율(전월대비, %) : 전기전자(0.3), 기계(4.9), 운송장비(14.1)

수출은 136억 9,800만불을 기록하여 지난 달보다는 ! 12.3%, 전년 동월대비로는 16.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심화, 원화강세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수부진에 따른 수출물량 확대 및 전월 추석연휴로 지연된 수출 물량이 11월 출하된 결과이다.

파업 및 추석연휴 이후 다소 부진했던 자동차ㆍ자동차부품 등 관련업계의 생산확대 및 선박인도스케줄상의 수출급증에 힘입어 운운송장비업종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운송장비업종 수출 증가율(전월대비,%) : (06.8)46.5, (9)9.4, (10)1.2, (11)45.1

중국, 대만 등 동남아지역으로부터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던 석유화학업종의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 석유화학업종 수출 증가율(전월대비,%) : (06.8월)8.8, (9월)△8.0, (10월)△21.4, (11월)10.6

고용은 677,598명을 기록하여 지난 달보다는 0.5%, 지난 해 같은 달보다는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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