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오염된 하천 등에 수질정화 효과가 우수한 부레옥잠, 수련 등 수생식물 식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생식물 식재사업 육성을 위해 시·군별로 사업계획 공모를 통해 오는 2월말 우수시·군 2~3개소를 선정하여 도비 1억1,500만원을 지원하며, 6월말까지 대규모로 수생식물을 식재토록 하고, 9월경 수질정화 실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총 사업비 2억3,000만원(도비50%, 시·군비50%)이 소요되는 이번 수생식물 식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도공무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성과분석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내년부터는 도내 全 시·군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道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소규모로 폐수배출업소(침전조), 연못, 소하천, 소류지에 부레옥잠, 창포, 수련, 미나리, 부들, 갈대 등 여러 종류의 수생식물을 매년 100여 개소씩 식재하여 수질개선 효과를 거둔 바 있다.

道 관계자는 “투자비와 유지관리비가 저렴하고 소하천 수질정화 효과가 우수한 수생식물을 선정하여 식재함으로써 친환경적 하천·호소 관리로 수질오염 저감은 물론 조경적 가치가 높아 학생과 주민들에게 생태학습장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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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이명수 042-251-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