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남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은 우리농업의 정밀화와 친환경농업화를 위한 토양·비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세계화 경쟁을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생육에 좋은 자연환경이 크게 좌우하며, 토양·비료는 그중 제일 중요한 요인으로 지난해에 2,000여건의 토양·비료 성분을 신속·정확히 분석하여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道농업기술원이 처리하는 민원분석 내용은 주로 농가에서 자가 생산된 액비와 퇴비에 대한 성분분석, 시비처방의 기준이 되는 토양분석, 양액재배시에 필수적인 수질분석, 양분의 과잉 또는 결핍정도를 판단하기 위한 식물체 분석, 다량 또는 미량요소의 성분함유량을 판단하기 위한 비료분석 등이 있다.

지난해 시·군을 통해 들어오는 의뢰 건수는 2005년 보다 140% 증가 하였으며, 그 내용을 보면 토양에 대한 분석 의뢰건수가 가장 많은 45%, 액비22%, 퇴비18%, 수질10%, 식물체5% 順으로 나타났다.

道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토양·퇴비 등에 대한 분석 의뢰는 보다 고품질의 예측 가능한 농업을 원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더욱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업무의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최첨단 유도결합플라즈마 무기원소분석기 등의 정밀분석기기를 들여와 분석업무의 정밀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nnongup.net

연락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생물환경과 이병주 041-330-6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