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달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희망 2007 불우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창원시(시장 박완수)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웃돕기운동을 추진한 지 한 달만인 지난달 31일 현재 2억8,6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이 지정기탁 및 자체 전달됐고, 특히 올해의 경우 희망 2007 불우이웃돕기운동 확산과 더불어 종교단체 및 읍면동을 통한 각종단체의 모금 증가로 지난해 모금액 1억7,400만원에 비해 65%가 늘어났다.

주요 모금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완수 시장이 자원봉사단체와 통장, 공무원 등과 함께 직접 참여해 상남동 재래시장과 대동백화점ㆍ홈플러스ㆍ정우상가 등에서 사랑의 열매를 판매해 674만8,000원을 모은 것을 비롯, 시 소속 공무원 1,491명이 자발적으로 554만9,000원을 모았다.

또 시청을 통해 공동모금회 지정기탁한 양곡교회ㆍ한빛교회, 창원특수강ㆍ통일보일러ㆍ일신건설사업ㆍLG 등 기업체 7곳과 경남신문ㆍ도민일보, 남창원농협ㆍ농협 도계지점, 창원시공무원 김선명 씨 등 기타 6명이 2억3,670여만원을 기탁했으며, 읍면동을 통한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라이온스클럽, 송림회, 의창동 홀마트 등 42곳에서 3,793만여원을 기탁했다.

성금품 2억8,6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되거나 복지재단 등을 통해 어려운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564세대에 전액 전달됐다.

시는 읍면동을 통해 이러한 일회성 기부문화에서 탈피, 소외계층과 함께 더불어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지속적 지원방식인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문화도 점차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 2007 불우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KBS, MBC 등 방송사와 경상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ARS 060-700-1212에 전화할 경우 한 통화당 2,000원씩 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된다.

각 기업체와 개인 모두 기부하고자 하는 곳에 기정기부가 가능하며, 기부하는 성금은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에 의해 기업에게는 전액 손비 처리되며, 개인에게는 연말 정산 시 세금 감면혜택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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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행복나눔과 055-212-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