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정부출연(연) 자체감사 우수기관상』과 『공직기강 및 부패방지 우수사례상』(손민호 검사역) 등 2개 분야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부에서 정부출연(연)의 감사체제 정비 및 감사 역할 제고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선정되었다.

ETRI는 지난 3년 동안 ‘출입업체 담합금지 및 금품제공 금지를 위한 서약서 징구’ 등 34건의 제도를 개선하는 등 8억 5천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직원의 직무윤리 및 연구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24차례 자체 윤리교육을 실시하여 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였고, 또한 출연(연) 최초로 『연구윤리강령』과『연구진실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지침』을 제정하여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ETRI 김영완 감사는 “연구원의 윤리경영에 대한 직원의 이해 제고와 첨단기술 유출 예방 등 연구윤리 기반을 구축하고 청렴의식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하여 투명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ETRI는 지난 2006년 11월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국내에서 수행한 연구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범부처적 차원에서『‘03 ~’0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한 결과, ‘내 손안의 TV,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시스템’을 비롯한 ETRI 기술 19건이 선정되어 국내?외 최고 IT R&D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 연구윤리강령 :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부도덕한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제정

* 연구진실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지침 : 최근 일련의 연구과정에서 연구자의 부도덕한 행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이의 예방을 위해 연구 도덕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연구결과물의 언론보도 시점 이전에 원내에 연구진실성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구진실성 확보, 검증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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