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름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배우 50여 명이 만든 꿈의 영화 <사랑해, 파리>는 사랑의 달콤함과 추억의 향기가 가득한 연인들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사랑 이야기를 다양한 빛깔로 그린 로맨틱 멜로.
열 여덟 빛깔 사랑의 세레나데 중 애절한 사랑이 돋보이는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가을빛 사랑: 두 번째 사랑마저 감미로운 추억의 장소, 바스티유
결혼 후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의 사소한 습관마저 지겨워져 버린 남자. 이별을 결심하고 바스티유 광장 카페에서 부인을 만나지만 말도 꺼내기 전에 눈물을 터뜨리는 그녀. “여보, 나 백혈병이래. 얼마 남지 않았어.” 그녀를 병간호하며 그에게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사랑의 추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 부부의 새로운 사랑이 펼쳐진다.

죽음을 앞둔 여인의 특별한 대처방식을 그린 <나 없는 내 인생>으로 잘 알려진 여성 감독 이자벨 코이셋이 연출을 맡아 죽음이라는 어두운 주제를 ‘삶의 터닝 포인트’로 그려내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았다. 직접 감독과 각본, 주연까지 맡은 <빨간 구두>를 통해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배우이자 감독인 세르지오 카스텔리토가 남편 역을 맡아 애잔한 연기를 선사한다.

물빛 사랑: 가슴에 품은 사랑을 털어내도 좋은 곳, 빅토아르 광장
죽은 아들이 그리워 하루하루 가슴으로 우는 엄마. 꿈결처럼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 아들의 놀이터였던 공원으로 뛰어간다.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말을 탄 카우보이. 그는 그녀에게 다시 한번 아들을 품에 안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촉촉한 눈물의 감성이 어울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아들을 잃은 어머니로 출현해 열연을 펼친다. 18편의 에피소드 중 가장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감성적인 작품으로 <H 스토리><M/Other> 등의 작품으로 주목 받아온 스와 노부히로 감독이 맡았다. 특히 기적 같은 만남을 이뤄주는 카우보이로 성격파 배우 윌렘 데포가 카메오로 등장,눈길을 끈다.

코엔 형제, 구스 반 산트, 알폰소 쿠아론, 웨스 크레이븐, 월터 살레스 등 최고의 감독들과 스티브 부세미, 나탈리 포트만, 엘리야 우드, 줄리엣 비노쉬 등 최상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꿈의 영화 <사랑해, 파리>. 에펠탑, 몽마르뜨, 세느 강변 등 낭만의 대명사, 로맨틱 특별시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의 기쁨과 슬픔, 운명적인 만남과 이별 등 사랑의 순간들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오는 2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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