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006년도 일반회계 자금을 운용한 결과, 당초 목표액 200억원을 훨씬 상회한 246억원의 이자수입을 달성(목표대비 123%)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도 세외수입 1788억원의 14%, 경상적 세외수입 338억원의 73%를 차지하는 것이다.

특히, 낮은 금리와 상반기 중 국비보조금의 입금감소 및 지출증가로 인한 연평균 잔액이 전년 동기대비 2195억원이나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자금운용으로 이자수입을 지난 2005년보다 32억원을 증대시켰다.

이 금액은 지방도 1㎞를 개설할 수 있는 막대한 재원이며 열악한 도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는 3조가 넘는 거대한 일반회계 자금의 운용여하에 따라 이자수입이 수십억까지도 차이가 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자금은 제때에 지출하되 운용의 효율화를 통해 최대한의 고수익을 올리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최대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지난 3년간의 세입·세출현황, 국비 입금 및 자금관리현황 등 자금운용 관련 자료를 철저하고 면밀하게 비교·분석함으로써 지출시기를 정확히 예측, 유휴자금을 금리가 높은 6개월 이상의 장기예치 위주로 운용해 왔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진도에 맞춰 자금을 적기에 지출하면서도 지출시기에 맞춰 장·단기 예치 조절의 정확도를 높여 고수익을 창출하는데 전력을 다해 왔다.

한편, 도는 금리의 변수가 있지만 올해에도 일반회계 이자수입 목표액을 240억원으로 정하고 그간의 경험을 살려 ‘적기 지출과 최대의 이자수입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을 거두는 등 최대한의 성과를 올려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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