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또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차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도의 숲가꾸기 일자리 제공 사업규모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청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 임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한 자 또는 산림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시군에 구직등록 대상자이다.
1월중에 시·군별로 공개모집해 시장·군수가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근로자는 2주간의 숲가꾸기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되며, 고속도로변 산림, 산림병해충 피해산림 등 공공성격이 강한 산림의 정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교통비포함 1일 4만원(기술인부 5만원)이 지급된다.
도는 지난해의 경우, 436명을 선발(연인원 11만 1천명)해 5228ha의 공공산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실시했고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산물 2741㎥를 수집해 톱밥, 사랑의 땔감나무 나눠주기 등 경제·환경자원으로도 활용했다.
한편, 도는 지난 40년간 치산녹화 중심의 산림정책에서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와 휴양문화 기능을 높이기 위해 ‘숲가꾸기 정책’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숲가꾸기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10년까지 12만 7천ha에 대해 1796억원의 예산을 투입,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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