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해대비 도상훈련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설해대비 도상훈련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 상수도 동파 등 시민생활 불편 및 농·축·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치단체의 재난예방, 수습, 복구 등 재난관리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시, 구·군, 유관기관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일 시 및 구·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해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방법은 시 및 구·군간 대설상황 메시지에 의한 도상연습으로 합동통제부(시)는 메시지 하달 및 처리상황에 대한 검토와 분석을 실시하고, 연습실시단(구·군)은 메시지 처리 및 합동통제부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훈련내용은 30cm 이상 적설을 기록하여 교통두절, 상수도·가스·전기공급 중단 등 시민생활 불편 극대화에 따른 해소 대책을 강구하고, 대설 예비특보 발표부터 대설경보 해제시까지 필수적 조치사항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사항 등이다.

훈련중점사항은 대설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사전조치사항, 폭설로 인한 교통소통 취약구간에 대한 대책, 내집앞 내가쓸기 전개방안, 업무용 및 자가용차량 설해장비 확보 등이다.

또 간선도로변 제설대책, 대중교통 운행대책, 교통통제 구간지정 및 해제, 고립지역에 대한 주민구호대책, 농·축·수산물과 비닐하우스 피해에 대한 대책, 응급복구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원활한 설해대비 도상훈련 실시를 위해 8일 오후 2시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해대책 보고회 및 도상훈련 준비회의’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민방위재난관리과 김정범 052-229-4154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