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년 중기계획 ‘충남 생활복지의 중심’ 미션과 비전 제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민호 충남도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사회복지위원 및 道와 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道지역사회복지계획안을 마련 보고회를 갖고, 이어서 충청남도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이 계획안을 최종 심의·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계획안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금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그동안 도내지역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계획서를 완성했다.

이번 계획은 충남도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2007년~2010년까지 4년간 중기계획으로 “충남, 생활복지의 중심(Chungnam, Heart OF Well-Beng)”이라는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복지 분야를 7개 분야로 구분하여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저소득층 생활보장 분야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선정 확대 및 최저생활보장 강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자활자립지원의 체계화 ▷차상위 계층에 대한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확대 및 사각지대 해소 ▷긴급복지 지원제도의 확대 및 지원체제 구축 등이다.

▲노인복지 분야는 ▷중증·질환 노인요양서비스 강화 ▷기존 노인복지시설의 기능보강 ▷건강한 노인복지서비스 확대 및 활성화 ▷노인 취업 및 일자리사업 활성화 ▲장애인복지 분야는 ▷시설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 재활복지서비스 강화 ▷장애인 직업재활 및 사회재활 서비스 강화 ▷종합장애인복지타운 조성 ▲아동 및 청소년 분야로는 ▷요보호아동 정서안정지원 서비스 강화 ▷시설퇴소아동 및 소년소녀 가정의 자활자립지원의 체계화 ▷부모로부터 교육지원이 미약한 아동결연사업 전개 등이다.

▲여성복지 및 보육분야는 ▷요보호여성 정서안정지원 서비스 강화 ▷국제결혼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의 체계화 ▷임산부 및 가임여성에 대한 모성보호 프로그램 개설 ▷여성 사화참여 프로그램 및 가정해체 예방교육 강화 ▷보육료 지원 등 보육기반 강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 ▷방과 후 프로그램 다양화 ▷출산장려 및 양육여건 조성 등이다.

▲보건·의료연계 분야는 ▷도내 공공보건 의료기관의 기능보강 ▷보건소의 방문간호사업 강화 등 기능보강 및 전환 ▷전염병 예방관리 및 방역대책 강화 ▷일반인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이고 ▲또한, 타 시·도에서 다루지 않은 자원봉사 및 특수시책분야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문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봉사인력 확보 ▷청소년 활동진흥 센터의 역량강화 ▷저출산 고령화 및 장사수급대책 강구 ▷사회복지 관련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재교육과정 신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道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후 연차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시 적극 반영하는 등 계획의 내실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복지정책과 황상연 042-251-270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