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충북도 인구 늘어

청주--(뉴스와이어)--최근 출산율 저하로 거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인구증가 시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도가 작년 한해 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지난해 말 현재 주민등록인구(외국인 제외)가 2005년 보다5,756명이 증가한 149만 4천5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75만 2천742명, 여자가 74만 1천817명으로 남자가 1만925명이 많았다.

선거권이 있는 19세 이상은 113만 7천160명으로 전체 도민의 76%를 차지했고 세대수는 56만 1천762로 세대당 2.6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05년말 세대당 2.72명 거주통계 보다 더 줄어 핵가족화가 더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다시군별 인구증감에서 눈에 띄는 지역은 청원군으로 지난해 동안 1만 6천754명이 증가한 13만6천53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읍으로 승격된 오창 신도시의 아파트 입주로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그밖에 음성군 820명 증가했고 이들 두 지역을 제외한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단양군 등 모든 시군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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