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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1-08 11:57
서울--(뉴스와이어)--가입자 증가추세 지속: 산업성장성 유지, 해지율도 안정

06.12월 이동전화 가입자는 전월 대비 149천 여명 증가한 40,197천명으로서 보급률은 83.2%임. 보급률 80%대를 초과하면서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 되었으나 여전히 150천명의 순증가입자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단말기 보조금 인상으로 인한 저가 단말기 유통과 06.3Q 절감되었던 마케팅 비용이 연말 집행되면서 신규가입자 모집이 활기를 보인것으로 판단함. 11월 해지율은 이동통신사의 시장 안정의지가 적절히 반영되어 SKT 2.2%, KTF3.2%, LGT3.2%로 유지됨. 번호이동시장은 LGT가 가장 호조를 보임. 마일리지 적립서비스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판단됨. 위의 상황으로 미루어 SKT는 신규가입자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며 산업성장성 유지에, KTF는 현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고, LGT는 번호이동시장에서 실리를 확보하는 상황으로 판단함.

ARPU증가는 하반기 이후로 전망됨.

이동통신 3사 모두 총 ARPU는 정체되고 있음. 고객에게 매력이 있는 서비스개발이 부진하여 저변 확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또한 07.1부터 SKT가 무선인터넷 요금을 인하하였으므로 무선인터넷 매출 비중이 3사대비 가장 높은 SKT의 ARPU정체가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됨. 접속료 하향조정과 무선인터넷 매출 감소 등으로 07년 ARPU의 증가는 HSDPA, EV-DO R.A서비스가 활성화 되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SK텔레콤 목표주가 242,000원으로 상향(투자의견 시장수익률(유지))

SK텔레콤은 통신산업전반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장 리더로서 지수방어주로서 매력이 있으나 무선인터넷 요금인하로 ARPU정체가 예상되며, 07년 KTF와의 HSDPA경쟁으로 인해 비용 증가 위험이 커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다기간 RIM(Beta 0.63, 시장위험프리미엄 6%, 무위험수익률 4.88%)을 활용한 242,000원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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