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환승제를 도입하여야 하는가?〕
우리나라의 도시와 달리 선진국들의 도시는 대부분 축을 따라 발전하는 축상 모형 또는 격자형 도시모형을 갖추고 있어서, 버스 노선을 설계하기가 양호하고 적은 노선수로도 터미널, 역등 주요 교통결절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환승센터를 구축하여 대중교통환승이 보편화되어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 도시들은 대부분 도심에 외곽으로 시가화구역이 무계획·무질서하게 해바라기형으로 널리 확산되고 도로의 기능 및 폭 등 도로의 위계가 서로 부조화된 상태에서 시내버스 노선이 구축되어 심한 굴곡노선이나 장대노선체계 구축이 불가피하게 있으며 이로 인한 버스운행시간 증대, 정시성 부재 등에 따른 이용객 감소, 연료비 증대 등 비효율성을 가지고 대중교통운영비용만 급격히 증가시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속에서 더 이상의 이용객 감소를 막고 도시교통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시내버스의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노선굴곡의 최소화, 장대노선의 최소화를 통하여 정시성제고, 운행시간 절감 등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유도해 낼 수 있는 환승은 불가피한 현실이다.
광주시의 경우에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시와 유사한 도시구조를 가지고 있어 도시전체의 교통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교통수단간 중복도를 줄이면서 환승체계 중심의 노선체계를 구축하였다.
광주시 통합환승 체계의 기본원칙은 급행간선 5개 노선의 접근성은 1.7km 범위내에서 간·지선간에 환승이 가능하며, 여기에 간·지선을 고려하면 300~500m 범위내에서 대부분 1회 환승을 통하여 목적지까지 접근이 가능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직행노선을 제외하더라도 급행간선과 간선노선 24개를 잘 활용하면 대부분의 목적지까지 최소이용 및 최단시간 내에 환승이 용이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유익한 환승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선체계를 체계적 으로 연계한 환승지도 15만부를 별도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는 노선개편이후 나타나는 문제점을 합리적·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3개월 후에 사후 보완하여 준공영제의 안정적 기반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중교통과 사무관 김준영 062)613-4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