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6년 11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813.0조원으로서, 월중 26.1조원(+1.5%)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전월 : +8.1조원, +0.5%)
이 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517.9조원으로서 월중 20.1조원 증가(+1.3%)하여 전월(+1.3조원, +0.1%)보다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된 반면,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발행한 유동성 잔액은 295.1조원으로서 월중 6.0조원 증가(+2.1%)하여 전월(+6.8조원, +2.4%)보다 증가폭이 축소
한편, 2006년 11월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10.3%로서 2003년 2월 12.9%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시현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동향
2006년 11월중 광의유동성(L)의 금융상품별 증감 변동상황을 보면,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3.8조원 → +1.6조원)과 수시입출식예금(-1.6조원 → +7.2조원) 등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상품이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 9월말 추석 현금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반사효과 및 10월말 부가세 납부 등의 영향에 기인
국채 및 지방채(-0.2조원 → +1.2조원)도 판교 아파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주택채권 발행 규모가 증가하여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6개월미만 금융상품(+2.7조원 → +4.6조원), 6개월이상 2년미만 금융상품(+1.5조원 → +3.8조원),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0.6조원 → +1.3조원)은 은행들의 CD 및 금융채 발행이 증가하고 수익증권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전월보다 증가규모가 확대되었으며,
기타금융기관상품(+2.5조원 → +3.3조원)도 증권회사의 RP를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확대
그러나, 회사채 및 CP(+4.5조원 → +1.5조원)는 CP 발행규모가 전월보다 줄어들어 증가규모가 축소되었으며, 생명보험계약준비금 등(+1.9조원 → +1.7조원)도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다소 축소
한편,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9.0%로서 전월에 비해 0.2%p 상승하였으며, 단기유동성* 비중은 29.8%로서 전월보다 0.4%p 상승
이는 10월중 크게 감소하였던 결제성자금(-5.4조원 → +8.8조원)이 증가로 전환하고 CD 및 단기채권형수익증권도 크게 증가한 데 주로 기인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개인MMF 포함>)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법인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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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차장 정유성, 조사역 신성환 02-759-4351, 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