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동계올림픽 신청파일 마무리, 1월 9일 IOC에 제출
권혁승 평창군수와 김남수 유치위 국제처장 등 4명이 직접 IOC 본부를방문하여 제출하게 되는 신청 파일은2014년 동계올림픽의 강원도 평창유치를 통하여 '88 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에 이어 전 세계 인류가동참하는 3대 국제스포츠 대회(트리플 크라운)를 모두 개최함으로써대한민국 발전을 촉진하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을 집약하였다.
모두 3권으로 구성된 신청파일은 스키, 피겨, 루지 등 동계스포츠 종목의경기 모습을 붓 터치 기법으로 형상화하여 표지를 제작하였으며, 17개 주제 234개 항목에 대하여 영문과 불어로 수록함은 물론, 정부·KOC 등 중앙관련 기관·단체, 강원도·개최지역 시군 및 관련기관·단체, 경기연맹 등44개 기관˙단체의 187개 보증서도 함께 제출한다.
신청파일이 제출됨에 따라 이제부터는 IOC 평가위원회의 현지실사준비에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게 된다.
현지실사는 오는 2.14~2.17까지 4일간에 걸쳐 신청파일 주제별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 경기장 및 교통망 등 주요 인프라 시설점검, 대회개최 여건·가능성, 개최의지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된다.
실사는 유치신청 파일과 함께 개최도시 결정의 핵심과정으로, 실사단으로 하여금「2014동계올림픽」개최지로서의 확신과 감동을 주는성공적인 실사가 될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과 시설현장 준비는 물론실사단 평가에서부터 출국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에 걸쳐 최고·최상의준비를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유치위원회 조직을 실사대비 전담체제로 전환하고 각분야 최고의 전문가, 종합기획사 등으로 구성된「실사대비 전담팀」을 구성하고1월초부터 평창 현지에서 근무에 돌입했으며,프리젠테이션은 신청파일의 단순한 요약/반복이 아닌 우리의 장점과차별성을 부각시키는 적극적인 브리핑과 실사단의 심도있는 Q/A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하고,현장 방문은 평창이 최적의 개최지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방문시설별로 설득력 있는 현장 브리핑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프리젠테이션과 현장방문에 대비하여 자체연습(5회) 및 종합 리허설(3회)등〈실사 개요〉 예비평가를 실시하여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상황대처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진선 도지사(유치위 집행위원장)는 "평창은 유치위원회와 정부·국회· KOC·경기연맹 등 모든 주체가 일치 단결하여 유치에 임하고 있으며, 올림픽 유산을 가장 잘 남길 수 있는 곳 이라며, 개최 도시로 결정되는 순간까지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개최지는 오는 7월 4일 과테말라에서 개최되는 제119차 IOC 총회에서 IOC위원(112명중 102명 투표예상)의 비밀투표를 통하여 결정하게 된다.
〈17개 주제 234개 항목 + 보증서〉
◇ 제1권(7개 주제)
· 올림픽 개념과 유산 · 정치,경제적 환경과 구조 · 법적 문제
· 세관 및 입국절차 · 환경보호 및 기상 · 재정(세제,예산) · 마케팅
◇ 제2권(3개 주제)
· 경기 및 경기장 · 장애인올림픽대회 · 선수촌(위치, 거리)
◇ 제3권(7개 주제)
· 의료서비스 · 안전(조직, 기구, 지원 등)
· 숙박(올림픽패밀리,관람객) · 수송(공항, 기간 도로망)
· 기술(통신서비스 등) · 미디어운영(MPC, IBC) · 올림피즘과 문화 ※ 보증서(44개 기관·단체-187건)
웹사이트: http://www.pyeongchang2014.org
연락처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부 033-249-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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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7일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