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영화, 드라마가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의 안방을 장악하면서 이영애, 비, 배용준, 송승헌 등의 국내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요사이 동남아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드라마의 대사를 따라 하는 등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어나면서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 , 주부들의 열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문화 콘텐츠 뿐 아니라 두바이 등지에서 우리나라 건설이 진출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저력을 실감하고 있다.

영상업체에서 드라마, 광고 등의 작품의 자막 작업을 위해 베트남어, 태국어 등의 동남아 언어의 번역의뢰가 늘어나고동남아 진출을 위해 상품의 브로셔를 번역하는 등 한류의 영향으로 동남아시아 언어의 번역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다국어 번역회사 디테일번역의 심윤주 실장은 “예전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번역물이 많았지만 요사이 아랍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의 다국어 번역 의뢰가 쇄도 있는 실정이며 또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언어의 번역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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