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구)도청 별관에서 진행됐던 창작워크숍은 향후 2010년 완공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문화콘텐츠창조센터의 주인이 될 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창작지원 환경과 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한 행사다. 또한 이번 전시는 김태균 외 12팀의 작가가 한 달간 진행한 창작워크숍의 성과를 전시하는 ‘오픈 스튜디오’(작업실 개방)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통회화부터 사운드 아트, 인터랙티브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젊은 창작자들의 재기발랄한 도전이 될 이번 전시는 'Threshold, 13 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문턱이란 뜻의 ‘Threshold’는 한 개인에게는 인생의 분기점이자, 사물이나 사안의 출발점으로, 그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경계의 선을 가리킨다. 이번 첫 창작워크숍에 참여한 13팀의 작가들의 작업은, 작가 개인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실험적 시도를 위한 문턱이며, 본 창작워크숍의 첫 문턱이자, 나아가서는 광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턱이라 할 수 있다.
13팀의 참여 작가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시범사업이라는 기대와 무게감을 저버리지 않고, 자신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광주지역에서 실시된 워크숍에서 펼쳐내었고, 그 결과가 이번 전시로 확장된다.
"Threshold, 13 展"
[2006년 문화콘텐츠창조센터 운영조직화사업 문화콘텐츠 창작워크숍 전시]
광주전시 : 1.15 ~ 24일, 무등 갤러리, 자리아트 갤러리
서울전시 : 2. 2 ~ 11일,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
주 최 :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주 관 : 전남대학교 문화예술특성화사업단 문화콘텐츠 창작워크숍 사업팀(전남대학교 문화예술특성화사업단+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협 찬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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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창조센터 창작워크숍 사업팀 홍보담당 구정연 02-3704-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