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계천 주변 지역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쉼터가 조성되었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서울 도심중의 도심인 중구 다동 46번지 일대(청계천 광통교 주변)에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였다.

한국관광공사와 예금보험공사 바로 뒤편에 자리잡은 다동쉼터는 1천929.3평방미터(약 584평) 규모로 지난해 12월말에 완공되었다.

이 쉼터에는 장송12주 등 5종 105주의 상록교목과 느티나무 9주 등 9종 172주의 낙엽교목, 회양목 600주 등 6종 2천59주의 관목, 옥잠화 60본 등 3종 140본의 초화류 및 704평방미터의 잔디가 식재되었다.

그리고 조경시설인 벽천 1개소, 파고라 1조, 등의자 10조, 평의자 2조, 공원관리시설인 공원등 6주 등 10종의 시설물이 설치되었다.

특히 이 쉼터에는 예전에 다방골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렸던 다동(茶洞)의 특성을 감안하여 찾잔 모양의 벽천(壁泉,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분수)을 설치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청계천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쉴 곳이 마땅치 않아 큰 불편을 겪었었다. 그러나 이 쉼터가 조성됨에 따라 이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청계천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연락처

중구청 공원녹지과 공원팀 박종천 주임, 02-2260-1914, 019-625-7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