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및 지난 8월 ‘아시아 10대 대표 국제회의 도시’선정 등으로 관광·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맞고 있는 부산시가 금년도에 ‘세계인이 모여드는 관광·컨벤션도시 육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등 ‘동북아 관광·컨벤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

부산시는 부산다운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명실상부한 동북아 문화관광도시 및 컨벤션도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영상 및 국제교류 중심도시 육성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 △국제문화행사 육성 및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시설 지속 확충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들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영상 및 국제교류 중심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시네포트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5대 영화제로 부상하는데 큰 기폭제가 될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인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 설계용역을 금년 중에 끝내고,
△필름 현상 및 편집, 컴퓨터 그래픽, 녹음, 디지털시네마 설비 등 영화촬영 후에 이뤄지는 모든 작업들을 지원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이 올해 착공되어 내년 8월경 1차 준공할 계획이다. 영화진흥위원회 및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영상관련 공공기관 부산이전도 추진되며,
△컨벤션 해외마케팅활동 강화, 해외시정 세일즈 및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회의 등 국제교류 활성화, 자매도시와의 교류협력을 증진시켜 나가며,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들어설 ‘부산국제외국인 학교’를 올해 중에 착공하여 내년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에도 적극 나서는데,
△사하구 하단동 을숙도(일웅도) 일원에 5대양 6대주를 형상화한 초지·습지 및 조류방목과 탐조 위주의 세계적인 생태공원인 ‘5대양 6대주 생태공원’을 조성하고자 오는 3월경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옛 가마터를 복원하여 기장 도자기의 특성을 살린 도예촌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07.3)하며,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내에 테마식물원, 케이블카(정비), 새공원 및 전망시설 등을 갖춘 ‘금강웰빙파크’를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도시기본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관광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 부산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 및 부산만의 특색있는 신규 체험관광도 적극 개발하고,
△부산관광포럼은 업종별 관계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개최하며, 관광·컨벤션 업무수행 전문기관인 ‘부산관광전담법인’ 설립 추진단은 금년 상반기중 발족할 예정이고, 1차년도 부산관광 통계조사를 4월경 실시하는 등 관광업무 추진을 체계화한다.

그리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뮤지컬센터, 공연장, 예술회관, 전시관 및 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면서 가장 부산다운 기념비적인 문화시설이 될 ‘부산예술의 전당’ 건립용역이 올해 중 완료되면 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건립을 가시화하고,
△정관신도시 중앙공원내 정관박물관 건립을 위해 실무추진위 구성 및 설계현상공모(‘07.4) 등을 거쳐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역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시킬 해운대 문화회관이 오는 2월경 개관하고, 영도문화회관과 영도도서관이 2월경 착공되며, 해운대 신시가지 도서관이 오는 7월경 착공되어 2008년 완공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광안리 경관조명사업이 오는 2월경 완료됨에 따라 부산의 야경명소가 탄생함에 따라 많은 내·외국인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400주년 기념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사업,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국제문화행사는 집중 육성하고, 해맞이 부산축제와 부산바다축제, 부산자갈치 축제 등 지역축제는 특화하여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볼거리 많고 활력 넘치는 ‘관광·컨벤션도시, 부산’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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