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충적 소득 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2007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이 시작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서 200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2005년 3,700명, 2006년 5,8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나, 2007년도는 참여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7,6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07년도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 분야는 교육강사파견, 숲생태해설, 자연환경보호, 지하철이용질서계도, 거동불편자 돌봄이, 아동청소년보호, 지하철택배, 스팀 세차 등으로 1월 10일(수)부터 2월 10일(토)까지 거주지 구청, 동사무소,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희망 분야별로 모집한다.

참여분야 중 공익형 사업은 월 18만원, 그 외 교육·복지형 사업 등은 월 20만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신청자중 참여자로 확정된 인원은 사업수행기관별로 사업계획에 따라 올 2월부터 직접 근로에 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근로의욕은 있으나, 고용기회가 없는 노인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참여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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