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07년도 중점 추진할 주요 교통정책은 ▲대중교통의 획기적 개선 ▲교통인프라 구축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대중교통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2007년 상반기 중으로 부산시와 버스운수업체가 시내버스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게 되며, 시내버스 노선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체계로 구축하기 위해 34개 업체 167개 노선을 일제 조사하여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으로 시민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마을버스간 상호 환승체계 구축과 요금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을 구축 시행한다.
또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지하철 3호선 2단계(반송선) 토목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지하철 1호선(다대선) 연장 건설을 위한 설계 완료와,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건설은 목표공정 35.5%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며, △도로망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는 남항·북항·명지대교 건설, 남·북항 연결도로 및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과 부산신항 배후도로 건설은 2007연말 75%공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산성터널 건설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사업시행 절차에 들어간다.
대중교통의 획기적 개선 및 교통인프라 구축과 함께 선진교통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교통약자 이동증진을 지원하고 △브랜드택시 운행 △자동요금 징수시스템(ETCS) 구축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 조성 △차량등록 현장민원센터 업무기능 확대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건설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교통약자 이동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는 지난 해 10월 21일부터 장애인 등을 위해 10대로 운행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40대 추가 도입하여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도 7대를 추가로 도입하며, 기존 택시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기능·카드결재·동시통역시스템을 갖춘 브랜드 택시를 2,500대정도 도입하여 상반기 중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료도로 요금소에는 내년까지 ‘자동요금징수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량 이 정차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화물자동차가 간선도로 등 에 노상 무단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7개소의 차고지 조성목표를 갖고 우선 올 해에는 용당동과 노포동 2개소에 8만㎡, 1,200대 규모의 공동차고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있고, 주거지 주차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노외공영주차장 5개소 400면과 주택가 소규모 공동주차장 12개소 250면 건설, 주거지 전용주차장 30개소 1,000면 조성, 내집마당 주차장갖기 사업 277가구 300면을 계획하여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그밖에 교통수요관리 방안으로 역세권 주차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교통유발부담금 차등 징수와 교통혼잡 관리구역 지정, 승용차 요일제 정착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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