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내 열악한 IT인프라를 극복하고 지역 IT기업의 종합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06년 IT·벤처기업 성장지원사업’에서 4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을 통해 28개 업체에 1억3천만원을 지원해 ISO인증분야 12건 등의 실적을 올려 지역 IT업체의 대내외 신뢰도 및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2006년 IT·벤처기업 성장지원사업은 기술개발분야, 인증분야, 마케팅분야, 울산벤처빌딩 입주업체 추가지원분야 등으로 구분 지원됐다.
기술개발분야에서는 5건의 시제품 제작을, 인증분야에서는 ISO 인증 12건, 해외특허 출원 1건, 의장ㆍ상표 등록 1건을 각각 지원했다.
마케팅분야에서는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및 외국어 브로셔ㆍCD제작에 각 3건, 국내전시회 참가지원 2건,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및 해외제품 발표회에 각각 1건을 지원했다.
울산벤처빌딩 입주업체 추가지원분야는 정보화 구축, 재교육 훈련, 벤처기업 확인평가, 미디어 광고, 재무컨설팅 등에 각 1건을 지원했다.
업체별 성과를 보면 (주)피엔제이(대표 곽진열)는 핸드폰에 인기 모바일 게임인 제노사이드사가(Xenosidesaga)와 신운세를 상표 출원하여 일본ㆍ유럽 등에 수출판로를 개척한 결과 약 1천만원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주)지엠비(대표 곽정호)는 해외특허를 출원하여 벨기에ㆍ노르웨이 등에 약 9억8천만원의 수출액을 달성하는데 기여했으며, (주)진영정보(대표 김윤오)는 일본에서 제품발표회를 하고 중문으로 브로셔를 제작하여 일본ㆍ중국에 1억원을 수출했다.
(주)엔컴(대표 김세열)은 시제품을 제작해 중국ㆍ대만 등에 약 10억 원을 수출했으며, (주)케이시엠(대표 서원수)은 자동차용 PC를 제작하여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 약 5억5천만원의 수출액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IT·벤처기업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ITㆍ벤처기업들의 대·내외적 신뢰도 및 인지도가 상승하는 한편 마케팅 분야 지원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제품홍보를 극대화하였으며, 다양한 인증획득으로 수출경쟁력 상승과 함께 매출액 및 수출액이 증대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해외 마케팅 분야에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글로벌기업 육성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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