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해 작년 말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한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의 현장 설명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립박물관 BTL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는 시립박물관 건립현황 설명, 시설사업기본계획 설명, 현장소개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은 지난 2005년 10월 문화관광부로부터 2006년도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BTL 타당성·적격성 조사 및 시설사업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으며, 시 민간투자 심의위원회 지정, 시 의회 동의안 심의, 문화관광부 민간투자 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27일자로 고시됐다.

박물관 건립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는 오는 29일까지 1단계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이를 통과한 사업자에 한해 2단계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자격이 주어진다.

2단계 사업제안서 제출 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울산대공원내의 부지 1만평 규모에 오는 2010년 개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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