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도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에 총 43건 7억6528만원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합동으로 공연예술분야의 창작의욕 고취와 공연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접수돼 지난해 37건에 5억4166만원보다 6건 2억2362만원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분야별 접수내역은 연극 8건 1억2810만원, 무용 13건 2억9148만원, 음악 12건 2억1350만원, 국악 10건 1억322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건, 강원 2건 등 타지역 접수건수도 11건으로 전년에 비해 7건이 늘어났다.

울산시는 우수한 작품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심사위원회 구성단계에서부터 관련분야의 복수추천을 통한 위원 선정 및 전년도 심사위원의 1/2이상은 심사위원 선정에 제한을 두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또 신청자의 사업수행능력과 공연계획의 충실성과 타당성, 전년도 정산보고 미흡단체 및 이중지원에 대한 배제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2월말까지 지원 작품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원 결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사업지원과 사후평가단을 운영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공연예술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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