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재)충북테크노파크내 전자정보부품산업지원센터(센터장 김성호)에서는 지난 12월 27일 전자파장해(EMI)와 전자파내성(EMS) 분야에 대해 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아 전자파인증 시험 업무를 개시하였다.

공인시험기관 인증은, 그동안 전기·전자기기 시험인증을 위해 수도권으로 올라가야 했던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로 평가된다.

또한,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의 단축으로 인해 신제품 적시 출시와 납기 준수 등 지역 중소 기업체의 시장대처 능력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센터는, 2003년 설립 후부터 전자파 측정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하고 지방에서는 최초로 10m 측정이 가능한 전자파 무반사실 등 국내 최고의 전자파 측정 설비를 갖추고 전자파 규격에 대한 국내·외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앞으로 본센터에서는 이번에 인증 받은 전자파장해시험, 전자파내성시험 뿐만 아니라 무선시험, 전기안전시험 분야 추가 지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2007년 상반기까지 해외인증인 VCCI, CE, FCC 및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 기구인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소 인증을 위해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정보부품산업지원센터에서는 전자파 인증시험 업무뿐만 아니라, 신뢰성 시험 지원, 무선통신 부품 연구개발 지원, 연구소 창업보육사업,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훈련 사업을 통해서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이 당면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MI : 전자파 장해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 기기로부터 부수적으로 발생된 전자파가 그 자체의 기기 또는 타 기 기의 동작에 영향을 미치는 것.
EMS : 전자파 내성(electromagnetic susceptibility)
일정한 정도의 전자파 장해(EMI)가 일어나도 전자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 동될 수 있는 내성, 또는 전자파 장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내성.

VCCI : 정보 처리 장치 등 전자파 장해 자주 규제 협의회
(Voluntary Control Council for Interference by Information Technology Equipment)
FCC : 미국연방 통신 위원회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
CE : CE 마크 (유럽 연합(EU) 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에 의무화된 제품 안전마크)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전략산업팀 정진자 043-220-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