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중국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초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기본이 되는 사업으로 타 사업에 우선하여 착수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오는 1. 15까지 희망 업체모집을 하고 오는 3월말까지 조사를 마친 뒤 그 결과에 따라 중점 지원대상 품목(업체)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사대상 업체는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와 전라북도 전략산업 품목에 해당하는 업체(자동차·기계부품, 전기·전자, 생물산업 분야 업체) 등이며, 신청 장소는 도 및 각 시·군 수출 담당부서와 kotra 전북 무역관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중국내 6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할 이번 시장조사의 중점 내용은 조사품목에 대한 시장성과 바이어 현황, 유통구조 및 통관제도 등이다.

처음진출 50개사, 전략품목 50개사 선정 중점지원

조사대상 업체는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와 전라북도 전략산업 품목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며, 기술력 및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품목, buy 전북상품으로 선정된 품목, 최근 수출급증 및 수요가 증가추세인 품목 등을 위주로 해외마케팅 전문기관인 kotra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중국내 6개 거점 무역관별로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되는 품목을 조사대상 업체로 안분하여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중국 현지의 다양한 정보원을 활용한 자료수집과 분석을 통해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자료조사를 실시하여 경쟁력이 있는 100개 업체(품목)를 선정할 계획이다.

* 100개 업체중 50개사는 처음진출업체로 선정하고, 50개사는 전략품목으로 선정

전라북도는 이번 조사결과 보고서 작성을 3월말까지 완료하고 4월초까지 대상 업체에 배포하여 대 중국 진출방향을 설정하는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07 전북 수출 60억불 달성

전라북도는 김완주 지사의 민선 4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수출누계 250억불 달성을 위해 금년 수출목표 60억 달러를 기필코 달성한다는 각오로 다양한 수출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시장개척을 위해 이번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국 제품 홍보 카달로그 제작, 중문 홈페이지 제작, 식품 품질 인증사업, 전북 week 2007 개최, 공동물류센터 입주, 권역별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도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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