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매년 홍수시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배수개선사업을 장기계속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금년에는 총 15지구 5,773ha에 199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데 이는 전년보다 1지구 527ha가 증가하였으며, 신규지구는 김제시 부량면 부량지구로 상반기에 문화재지표조사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하반기에 착수하며, 익산시 낭산면 구평지구는 2003년부터 시행한 공사를 올해 마무리 준공한다.

사업시행자별로는 군산시 대야면 신동지구 등 12지구는 한국농촌공사에서 시행하며, 남원시 아영면 인풍지구 등 3지구는 관할 시장·군수가 시행한다.

본 사업추진은 동절기인 2월까지 공정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며, 금번 여름철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집중호우 및 태풍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농경지 침수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배수로, 배수문, 배수장 등 홍수배제 시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공사 시공시에는 각 공종별 단계별로 품질관리를 면밀히 하고 시공단계부터 현지를 철저히 확인 점검하여 부실시공 방지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공사기간중에는 안전사고가 없도록 할 것이며, 주민의 요구사항을 해소하는 등 수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행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전라북도 배수개선율이 73.9%에서 75.2%로 높아져 안전영농 도모 및 농업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업정책과 서기현 063-280-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