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비즈니스 인덱스 : 국내기업의 e-비즈니스 현황과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e비즈니스 관련 5개 분야(환경, 자원과 인프라, 프로세스, 인력,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산정한 종합지수
□ 국내 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6년 e비즈니스 인덱스는 50.1로 전년(47.3) 대비 2.8p 상승했으며, 5개 분야 모두 고르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됨
그 중 기업의 e-비즈니스 필요성에 대한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e비즈니스 환경 분야의 지수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
* 환경(6.3p↑), 자원과 인프라(2.1p↑), 프로세스(2.7p↑), 인력(3.1p↑), 가치(2.9p↑)
국내기업의 e비즈니스 성장단계를 4단계로 구분해보면, 대기업은 3단계인 ‘기업간통합’ 의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며 중소기업은 1단계와 2단계 사이의 중간수준으로 조사됨
* e비즈니스 성장단계 : 기능별효율단계(기능별 인프라구축) → 기업내통합(기업내 e비즈니스 확산) → 기업간통합단계(기업간 e비즈니스 활용) → 성숙기(기업내외간 통합시스템 구축 및 운용)
□ 업종의 특성에 따라 e비즈니스 진전 속도 차이 발생
(업종별)제조업 평균 인덱스 46.1, 비제조업* 평균 인덱스57.5로 전반적으로 비제조업이 제조업보다 높았으며, 인덱스 상승률 역시 비제조업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 인덱스 상승률 : 비제조업(1.34↑), 제조업(1.11↑)
* 비제조업 인덱스는 도소매업/운수업/통신업/금융업/건설업 평균임
또한, 제조업이든 비제조업이든 공정의 자동화 등 IT기술의 수요가 많은 업종은 지속적으로 e비즈니스가 진전되고 있으나 노동집약적 영세업종이나 고객과의 직접 접촉의 편의성이 높은 업종은 e비즈니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
* 인덱스 상위업종 : 제조업(석유코크스(59.3), 기타운송(58.1), 전자부품(50.0)) 비제조업(통신업(74.6), 금융업(71.6))
* 인덱스 하위업종 : 제조업(가구및기타(31.0), 재생용가공(20.0)) 비제조업(부동산임대업(22.8))
□ 대중소기업 e비즈니스 수준 격차 확대
(기업규모별)대기업(65.0)과 중소기업(36.6)간 인덱스 격차는 28.4로 그 중 프로세스 분야의 격차(29.5)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됨
* 대/중소기업 분야별 인덱스격차 : 환경(19.1), 자원과인프라(26.9), 프로세스(29.5), 인력(28.1), 가치(25.9)
전년도 동일 조사대상 대중소기업 비교시 인덱스 격차가 ‘05년 14.3에서 ’06년 15.4로 더욱 확대되었으며, 이는 대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이 중소기업보다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줌
* 대중소기업 격차 확대 주요업종 : 제조업(전기기계(8.8), 1차금속(7.7)) 비제조업(도소매업(15.8), 운수업(13.3))
* 대중소기업 격차 축소 주요업종 : 제조업(기계장비(△7.8), 비금속(△7.4)) 비제조업(여행업(△14.6))
대·중소기업 인덱스 격차 증가는 e비즈니스분야에서도 양극화가 진행됨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에는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됨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향후에도 국내외 e비즈니스 인덱스를 조사하여 e비즈니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파악하고 정부의 정책수립과 기업의 e비즈니스 투자를 위한 객관적이고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임
*2006년 인덱스 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서 조사기업을 중심으로 책자로 배포할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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