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문화철도5678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기행’ 발간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역세권 주변의 숨어있는 명소를 발굴, 지하철을 통한 서울기행 등 문화유적 답사와 삶 체험 공유를 유도하는 홍보리플릿『문화철도 5678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기행!』을 발간했다.
지난 2006년 봄 처음 나온 문화리플릿(광화문-청계천 가는 길)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안내책자인『문화철도 5678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기행!』은 호선별 문화명소를 삽입하고 기본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컨텐츠를 담았다.
5~8호선별 각 1종씩 총 200,000부를 148역 전 역사에 비치하였으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이용시민의 호응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호선 서대문, 6호선 화랑대, 7호선 청담, 8호선 몽촌토성역 주변의 문화 명소를 기본 테마로 역명 유래, 숨어있는 명소 발굴, 주변 지역 약도 등을 통해 지역 문화명소의 역사적 상식이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호선별 문화 명소·조망명소 등이 포함된 노선도도 삽입 하여 시민이 손쉽게 역세권 주변 명소를 찾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거의 드물고 엄청난 문화적 寶庫인 6백년 도읍지 서울!의 문화 알리기 일환으로 제작된『문화철도 5678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기행!』은, 우리 스스로가 흔하다거나 작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방치한 우리만의 문화, 단지 유적으로 거대하지 않아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서민의 삶이 묻어있는 서울의 숨은 명소를 담아 역사적 상식이나 문화적 가치를 한데 엮어 문화 네트워크화하고자 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청계천, 인사동, 경복궁 등 일부 명소에만 집중되어 있는 관심에서 탈피, 살아 숨 쉬는 서울의 진면목을 발굴하여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서울의 문화를 알리고, 한편으로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지하철을 통한 숨어있는 서울의 명소를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게 함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드된 문화서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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