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환균)은 지역 내 입주기업현황 등에 대한 총괄적이고 체계적인 통계관리를 위하여 자체적으로 통계예비지표를 선정하고, 지난해 10.31기준으로 처음으로 실시한 통계조사결과가 나왔다고 1월 10일 밝힘.

IFEZ의 「인천경제자유구역 통계현황 분석」에 의하면, 2006.10.31 현재 IFEZ내에는 영종지구 9,609가구 송도지구 5,897가구 청라지구 31가구 등 총 15,537가구의 주택이 보급되었고, 이 중 외국인 보유현황은 35명이며, 거주인구는 총 52,412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50,923명 외국인은 1,489명(2.8%)으로 약 100명 중 3명이 외국인임.

IFEZ 내 기업활동 현황을 보면 법인등록업체 326개소와 공장등록업체 15개소 등 총 341개소가 입주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외국인투자기업체수는 27개소로 전체 기업체수에서 외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9%이고, 입주기업체 중 연구소는 외투기업 연구소 3개소를 포함 42개소임. 갯벌을 매립하여 조성한 송도에는 총 1,671명이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송도테크노파크(1,310명)와 바이오단지(208명)에 근무하고 있음.

이번 자체통계조사는 「IFEZ 통계자료관리계획」의 2단계 과정 중 1단계로, IFEZ 구역이 연수구(송도지구)/서구(청라지구)/중구(영종지구) 등 서로 다른 행정구역들에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사업필요성에 따라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통계자료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입주기업 및 고용 등 크게 6개분야로 분류하여 작성됨.

IFEZ는 향후 매 분기별로 자체 통계자료를 작성할 예정이며, 2단계로 금년 중 통계청과 협의 통계지표를 개발한 후 시험조사를 거쳐 신규 통계작성승인을 신청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공인받을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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