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택스 아동용 카시트 ‘롬머키드 플러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유아용 안전시트 전문 글로벌기업인 브라이택스(www.britax.co.kr)에서는 성장하는 아이의 어깨를 완벽하게 감싸줌으로써 자동차 사고시에 충격에 대한 배면 분산효과가 탁월한 EWSP(Eagle-Wing Type Side Protector)가 채택된 최신기능의 아동용 카시트인 '롬머키드 플러스'(원산지 : 독일)를 선보인다.

브라이택스 롬머키드 플러스는 일반적인 아동용 카시트의 사용기간이 만3세부터 12세까지 장기간 사용 되어짐에 따라 아이의 앉은 키가 자랄수록 등받이 프레임 밖으로 어깨가 드러나는 일반 카시트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최신 제품으로 사고시 충격을 어깨 전체로 분산시켜 줄 뿐 만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 올바른 탑승자세를 유지시켜 줌으로써 장시간 자동차 여행시에도 피로도가 적으며 아이의 성장과정(3-12세)에 맞춰 가장 편안한 자세로 시트의 폭과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차량에 설치된 성인용 안전벨트를 아이가 직접 사용하는 아동용 카시트 경우에는 차량 안전벨트와 아이의 몸 사이 유격이 적을수록 사고시 충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점에 착안하여 시트 폭(240-310mm) 및 팔걸이의 위치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개발된 롬머키드 플러스는 안전벨트 하단의 체결 포인트가 아이의 몸에 최대한 밀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브라이택스사의 한국 판매법인인 (주)세피앙에서는 약 5만명의 기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아이가 탑승한 브라이택스 카시트 장착차량의 사고시 동일한 모델의 카시트를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교환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다.

롬머키드 플러스는 유명 백화점과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1월 한달간 구매자 전원에게 별자리 지구본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4가지 색상(Susan, Pascal, Juile, Louis)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355,000원.
제품문의 : 세피앙 02-3463-8101

세피앙 개요
유아용품 도,소매 유통 전문회사

웹사이트: http://www.saf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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