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으로 입사한 이들 신입사원들은 난생 처음 잡아본 용접기와 절단기가 어색하기만 하지만 진정한 현중인(現重人)으로 거듭나기 위해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닦아내며, 직접 철판을 자르고 붙이면서 생산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장인혼 교육’은 선박 건조 등 생산현장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고 회사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지난 91년부터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들 신입사원들은 울산 동구지역 35km 행군, 월출산 극기훈련 등 강인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과 울산 문화유적 답사 등 지역바로알기 교육을 거쳤으며, 이번 장인혼 교육에 이어 1월말까지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등을 거쳐 2월초 각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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