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알파유통과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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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7-01-09 11:41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알파유통(www.alpah.co.kr)과 아트액자, 아트벽시계, 전자앨범등에 있어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제휴를 맺었다.

아트뮤는 일반인들이 소장하기 힘든 세계 유명화가의 작품을 원작자 또는 해외 유명 박물관에 라이센스피를 주고 인쇄해 들여온 레프리카(Replica)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작품은 일반 종이가 아닌 스페셜페이퍼 위에 고해상도 원본이미지를 출력한 작품들로, 원색에 질감까지 표현해낸 고품질의 디지털 복제명화다.
현재 세계 각 유명 박물관이나 미술관 근처에서 아트삽에서는 세계적인 화가들의 복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미술품에서의 복제는 법적 하자만 없다면 또 하나의 예술장르로써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예술분야이다.
복제명화는 누가 봐도 원작과 흡사한 생생한 작품이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미국,일본,유럽만 하더라도 복제화 시장이 일반화 되어있다. 또 다양한 아이디어로 연결돼 관련상품이 쏟아질 수 있는 새로운 분야이다.

이번 제휴로 아트뮤는 알파유통의 370개 가맹체인점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갤러리 전시회, 이벤트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알파유통 김영진 팀장은 "비록 복제화지만 고흐나 피카소의 걸작들을 우리생활 가까이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돼 문화체험뿐 아니라 교육 및 경제적인 가치도 크다"며 "타 문구점과 달리 문화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제는 문화상품이 불특정 다수의 소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연락처

베어월즈코리아 우석기 팀장, 02-2071-8882, 011-9575-9666, 이메일 보내기
알파유통 김영진팀장 011-9168-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