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은 김근태 당의장, 김한길 원내대표를 포함한 주요 지도부가 지난 한 해 일관되게 4년 연임제 개헌을 주장해 왔다. 4년 연임제 개헌은 학계, 시민사회, 여야 모두 주장해 온 내용으로 국민적 합의 정도가 높다고 평가하며 환영한다.

야당의 대선후보들도 평소 개헌에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해 온 만큼 거시적 안목에서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

▲ 질문 답변

- 구체적으로 말씀해 달라.

= 실제로 열린우리당이 주장해 온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적어도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일치시켜서 국가의 낭비적 요소를 줄이자는 측면, 두 번째 대통령 중심제의 책임정치를 강화하기 위해서 4년 임기로 하고 연임하자고 하는 내용은 정확하게 열린우리당이 주장해 온 내용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정치학계나 시민사회에서도 오랫동안 주장해 온 내용이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런 근거를 가지고 볼 때 대통령의 제안은 적절했다고 본다. 이 문제를 다른 배경의 의도가 있다고 평가하는 분도 있던데 제가 볼 때는 정치적으로 의혹을 살만한 내용은 다 뺀 제안이라고 본다.

원포인트 개헌에 집중했기 때문에 이 문제만큼은 다른 정치적 의도 없이 국가적 차원에서 제안한 것으로 평가하고 따라서 야당도 평소자신들이 주장해 온 내용과 일치하는 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향후에 여야 간의 대화를 시작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7년 1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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