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위급상황에서 119구조대는 2,307명(1일평균6.3명),119구급대는 32,453명(1일평균 88.9명)이 이용했다.
지난해 119구조활동은 총 5,728회 출동하여 2,307명을 구조, 2005년 대비 출동건수 718건(14.3%), 구조인원은 349명(17.8%)이 증가하였다.
사고종류별로는 승강기사고가 92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그뒤로 실내갇힘 610명, 교통사고 290명, 화재 126명, 산악 사고 7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22명으로 가장 많았고, 10세 이하 어린이가 390명, 10대와 40대가 각각 372명, 20대가 319명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5월과 8월에 각각 264명, 26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12월 221명, 11월 209명, 7월 196명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400명, 일요일 377명, 금요일 340명, 월요일 317명 순으로 주말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발생 시간대로는 14시~16시(410명)에 사고발생률이 가장 많았으며, 18시~20시(333명), 10시~12시(324명), 16시~18시(305명), 12시~14시(299명)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장소별로는 아파트가 1,0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상에서 328명, 빌딩·사무실에서 248명, 시장·상가 등에서 20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9구급대는 총 41,588건을 출동하여 32,453명을 이송, 2005년 대비 출동건수 3,248건(11.5%), 이송인원 1,877명(5.8%)이 증가했다.
환자발생유형으로는 급성이나 만성질병환자가 17,843명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사고부상 6,721명, 교통 사고 4,690명으로 나타났다.
환자증상별로는 통증환자가 16,8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기증 2,303명, 오심구토 1,766명, 호흡곤란 1,612명, 의식장애 1,606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심정지환자도 274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연령대별로는 사회활동이 많은 40대 5,563명, 50대 4,428명, 30대 4,024명 순이었으며, 고령사회로의 진행에 따라 65세 이상의 노인환자도 8,179명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에 2,963명, 8월에 2,938명, 7월에 2,913명, 10월에 2,901명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발생 시간대는 09시~10시 2,260명, 10~11시 1,758명으로 오전 시간대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14~15시 1,747명, 13~14시 1,652명이 뒤를 이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119구조·구급활동의 경우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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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소방안전본부 담당 전상진 062)613-8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