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한·중·일 어업협정, 수산물수입 자유화,남획에 의한 연안수산자원 감소, 해양오염증대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잡는어업」에 전념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기르는 어업육성』에 최대 역점을 두기로 하고 내년도에 63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고급 어·패류 및 토산어류 방류사업에 23억원을 투자하여, 전복, 넙치, 우럭, 잉어, 붕어, 은어 등 238만마리를 매입·방류 하는 한편, 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와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전복,넙치,은어, 개량조개, 연어, 잉어, 붕어, 메기, 산천어 등 600만마리를연안 5개 시·군(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어촌계의 마을어장 및내수면의 주요 댐, 저수지, 하천에 무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특히, 도 연구소에서는 소하성 어종인 은어 인공종묘생산을 통해 침체된내수면 양식어업 활성화 기여와 전통식품개발로 새로운 소득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함께 방류된 어린고기 서식 및 산란장 조성을 위해 인공 어초(고기 아파트)시설과 해중림조성 사업에 38억을 투자한다.

또한 마을어장 및 인공어초 주변에 버려진 폐어망·어구,해적생물 등 수거를 위하여 238백만억을 투자하여 연안어장정화 및 불가사리구제 사업을 추진하여 어장성 회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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