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전체면적의 81%인 137만ha의 산림에서 간벌,숲가꾸기로 발생되는 소경목재는 년간 27만㎥에 달하지만 일부만 활용되고 나머지는 마땅한 수요처가 없어 임산연료 또는 산원에 적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도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지난해 1월 간벌재를 이용하여 집성재 를 생산하는「목재과학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전국에서 처음 수립하여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농공단지내 11,762㎡ 부지에 국· 도· 군비 18억원을투자하여 ①집성재 공장 ②제재시설 ③자동이면대패기등 집성재가공기기20종 설치를 '06.11월에 완료하여 년말까지 집성재 대형보, 기둥, 천장재등 110㎥을 생산하여 3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집성재의 원자재는 직경 18~24㎝ 내외의 낙엽송, 잣나무, 리기다, 소나무가 적당하므로 강원도는 1970년대 1.2차 치산녹화기에 조림한 주 수종이낙엽송,잣나무림이므로 30여년이 지난 현재 집성재생산 원자재로서 적정 한 규격의 간벌재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집성재의 특징이 소경목을 접합하여 20m이상의 대형 아취보, 도리 기둥 등 수요처의 요구대로 제작할 수 있고, 소경목을 접합하므로 나이테에 의한 무늬가 아름다워 주문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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