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1.10(수) 외교부 본부에서 KTF(한국통신)와 해외여행 우리국민에 대한 ‘위급특보문자서비스’ 제공 협력 약정서를 체결한다. 이에 따라 금년부터 연 평균 20만 명의 KTF 국제로밍 가입자들에게 천재지변, 테러 등 해외위급상황을 알리는 위급특보 문자메세지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 해외위급특보 문자메세지(SMS)는 외교부에서 작성하여 발송하게 되며, 메시지발송 시스템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영사콜센터내에 구축

외교부는 사전적?예방적 영사보호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05.5월 SKT(선경)와 제휴, 세계 최초로 국제로밍을 통한 위급특보 문자서비스를 SKT 국제로밍 가입자(연 200여만 명)에게 제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바 있으며, 이번 KTF화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서비스 혜택이 확대디는 것이다.

한편, 외교부는 그 동안 재외국민보호 체계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영사서비스 체제구축을 위해 상기 위급특보 문자서비스 제공과 함께 영사콜센터(05.4월) 및 신속대응팀(05.4월) 등 해외재난 대비 긴급대응시스템을 구축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 중심의 영사업무처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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