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유로 클래식 410 시리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포츠화 및 의류 브랜드 뉴발란스(www.nbkorea.com/ 대표 조용노) 에서 1980년대 초반에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유로 클래식 410 시리즈를 출시한다.

유로 클래식 410 시리즈는 80년대 초 전세계적인 러닝붐이 일어났을 때, 육상선수들이 신었던 밑창이 얇고 심플한 러닝화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것으로 복고와 메트로 컨셉트를 기본으로 했다.

유로 클래식 410 시리즈는 개성있게 절제된 디자인에 화이트와 파스텔 계열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특징으로 도회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을 구사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블루, 그레이, 화이트 등 6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골라 신을 수 있으며, 댄디룩을 비롯해 어떤 컨셉트의 의상과도 잘 어울린다.

착용감이 뛰어나 장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가격 6만5천원.

웹사이트: http://www.nbkorea.com

연락처

뉴발란스 홍보팀 노우성 02-2230-5465 019-316-8670
유스커뮤니케이션 이수연 02-3280-7793 016-606-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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