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10일 오전 10:30 정무부시장실에서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에 크게 기여한 현대자동차 차기환 물류과장에게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시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차 과장은 회사의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현대자동차의 해외현지 조립공장으로 보낼 자동차부품 수출을 지난 3년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연간 64,000TEU 정도의 물동량을 울산항으로 유치한 바 있다.
수출국별로 살펴보면 연간 36,000TEU에 이르는 러시아(보스토치니) 수출물동량의 울산항 선적을 위해 거의 8개월여의 협의 끝에 2005년 6월 러시아 FESCO선사(동해해운) 유치를 성사시켰다.
또한 2006년 1월에는 부산항에서 현대상선과 고려해운에 분할 선적하여 인도(마드라스)로 수출하던 연간 14,000TEU에 이르는 물량도 울산항으로 유치하여 울산항 물동량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차 과장은 이밖에 FOB방식(선적항과 운송방식을 바이어 측에서 결정)으로 수출하던 대만 수출물량(연간 14,000TEU정도)을 바이어를 설득, 선적항 변경을 확정하고 조만간 울산항 선적을 시작할 예정이다.
차 과장의 노력으로 울산항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만해도 연간 160억원 정도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03년 이후 30만TEU선에서 답보상태에 있던 울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35만TEU를 돌파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연간 100만대에 이르는 완성차 수출물량 전량을 4~5만톤급의 자동차수출전용선 년/700여대에 선적, 울산항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또 다른 기여를 해오고 있다.
한편 울산상공회의소 김태수 과장은 이날 울산항 발전위원회 운영 실무자로서 위원회를 활성화 시키고, 울산항 PORT SALES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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