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충남도의 올해 통상지원시책은 한미 FTA체결 전망에 따라 대미 수출유망품목인 자동차부품업종을 집중 육성하고 환율불안에 따른 수출보험료 지원한도를 상향함과 동시에 시장다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BRIC's 중심의 해외시장개척활동 강화 등이 골자를 이룬다.
이중 해외시장개척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10회에 걸쳐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하여 총 76개 업체를 파견하며, 디트로이트자동차부품박람회 등 굴지의 해외 유명박람회 10개소에 50개 업체를 파견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해외박람회 지원도 지난해 10개 업체에서 30개 업체로 대폭 늘려 지원키로 하는 등 한층 더 지원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띤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하면 시장개척단 파견의 경우 파견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전 백화점식 품목 파견을 지양하고 소수 단일 업종으로 파견키로 했다.
올해 시장개척단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이달 중순 예정인 충남도의 모집 공고를 보고 자신의 업종이 파견 업종에 부합하는지 확인하여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지원대상업체로 선정이후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다 하더라도 향후 1년간은 道에서 지원이 제외된다.
한편 해외박람회를 개별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의 지원금은 국제공인 박람회의 경우 종전 300만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500만원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수출 시장다변화를 위해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일본, 인도, 러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박람회의 경우 기본부스료의 100%를 지원하고 기타 지역은 70%만을 지원하는 등 지역별 차등 지원제를 도입 신설했다.
올해 시장개척단 파견은 ▲4월에는 인도 등 서남아 지역 ▲4월과 7월은 중국을 ▲5월과 11월은 동남아 지역 ▲5월은 중남미 지역 ▲6월은 러시아 ▲9월은 북미지역 ▲10월은 유럽지역 ▲11월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각각 파견한다.
또한 해외유명 전시·박람회 단체참가는 ▲3월에 LA한국우수상품전 ▲4월에디트로이트자동차박람회와 북경국제공작기계박람회 ▲5월에는 요르단에서 열리는 이라크 재건박람회를 참가하고 ▲8월에는 홍콩식품박람회 ▲9월에는 시리아에서 열리는 다마스커스국제박람회 ▲10월에는 파리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박람회와 광학박람회 ▲11월에는 중국 상해의 아시아전자전과 플라스틱공업전람회를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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