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포터’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 4년 만의 재결합
특히 이들의 호흡은 2003년 <다운 위드 러브> 이후 4년 만의 재결합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운 위드 러브>에서 르네 젤위거는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칼럼니스트로 나와 그녀를 취재하고 싶어하는 남성잡지 기자인 이완 맥그리거와 로맨틱한 커플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다운 위드 러브>가 196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발랄하고 유쾌한 뮤지컬 로맨틱 코미디였다면 <미스 포터>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정통 로맨스로 실제 인물의 사랑이야기여서 4년전과는 또 다른 이들의 로맨스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Time誌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움은 이완 맥그리거의 로맨스와 완벽한 조화”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달콤한 매력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감동 실화!”_NBC
빛나는 열연, 열정적 사랑…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도 주목!
<미스 포터>의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재결합은 전세계 관객들뿐만 아니라 평단들도 주목하고 있어 2007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또한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미 르네 젤위거는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 지난 12월 29일 특별개봉으로 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미스포터>는 언론으로부터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달콤한 매력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감동 실화!”_NBC “베아트릭스 포터의 아름다운 사랑을 훌륭하게 묘사!”_Combustible Celluloid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움은 이완 맥그리거의 로맨스와 완벽한 조화”_Time “아름답고 가치있는 로맨스!”_Shadows on the wall “르네 젤위거의 완벽한 연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다시 태어난듯한 감동을 선사”_Variety 등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고의 배우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거의 <미스 포터>는 1월 12일 미국 개봉에 이어 국내에서 1월 25일 개봉되어 올겨울 최고의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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