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수출 및 대외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위험에 대비하여 도내 기업의 안정적 수출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라북도의 수출보험 가입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제도를 개선하여 계속 시행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는 2006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불 이하인 도내 중소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실적에 따라 보험료의 50~100%까지 수출보험료를 차등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예산은 총 1억원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년간 300만원인데, 단기 수출보험 및 환변동보험과 올해 새로 출시된 옵션형 환변동보험 등 한국수출보험공사의 11가지 수출보험에 가입하거나 선적전 수출신용보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부액의 일정 비율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옵션형 환변동보험” 상품은, 단일 상품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환변동보험 상품과는 달리, 환율변동폭과 가입기간, 수수료 등을 기업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Tailor-Made 방식으로 운영되어 환율 상승 시에 수출기업이 공사에 납부해야 했던 환차익 납부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원절차는 지원대상 업체가 먼저 수출보험을 가입한 후 보험료를 납부하면, 매월 한국수출보험공사로부터 보험가입 내역을 통보받아 개별기업에게 연간한도 내에서 지원비율을 감안하여 지원금을 사후 송금해 주는 방식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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